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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기에르 주교 열정이 조선 선교 촉매됐다 (2023-12-06, 가톨릭평화신문)

기 사 명 : 브뤼기에르 주교 열정이 조선 선교 촉매됐다

 

주요내용 : 서울대교구 시복시성위원회와 한국교회사연구소가 이날 개최한 ‘브뤼기에르 소 주교의 생애와 조선 선교 배경’ 주제 심포지엄에서는 파리외방전교회가 조선 선교지 교섭 문제를 알린 1826년 1월 6일자 공동서한과 1832년 2월 공동서한, 브뤼기에르 주교가 작성한 1829년 5월 19일자 시암대목구 보고서가 우리말로 처음 소개됐다. 또 브뤼기에르 주교가 35일간 체류한 중국 산동과 직예 접경 교우촌이 오늘날 산동성 하택시 조현-장색진-동명현 지역이라는 주장도 새롭게 제기됐다.

 

언론사명 : 가톨릭평화신문

 

보도일자 : 20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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